올해 아파트값 상승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서울보다 지방이 또 서울에서는 강남보다 강북권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가 올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25개구 가운데 성동구의 아파트 가격이 3.9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은 용산구와 도봉구가 각각 2.92%와 1.90% 올랐으며 광진구 1.81%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에 강동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은 1%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지방에서는 충남 연기군의 아파트값이 44% 가까이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충남 공주시도 10%가 상승해 행정수도 이전 추진의 영향이 컸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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