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협상단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지난주 외교채널을 통해 추가협의를 벌여 쌀 의무수입물량을 7.9% 안팎으로 낮추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상단은 당초 관세화 유예를 10년간 추가 연장하는 대신 올해 4%, 20만5천톤인 의무수입물량을 쌀 평균소비량의 8%로 늘리기로 잠정 합의한 상태였다.
하지만 쌀시장 추가개방을 반대하고 있는 농민을 설득하기 위해 막판 절충을 벌여 의무수입물량을 소폭 낮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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