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소니가 포괄적 상호 특허 사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반도체와 AV 등 상당수 사업 영역에서 서로 만여건의 특허를 일일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사의 이번 계약 체결은 디지털 기술을 상당 부분 공유해 불필요한 소모전을 최소화하고 협력을 통해 각 부문의 표준화를 주도해나가자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다만 삼성의 홈네트위크 기술이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등 서로 차별화된 분야와 경쟁이 치열한 사업 부분, 디자인 등은 상호특허사용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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