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보다 둔화된 3.7%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 세계경제는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4.3%의 성장세를 보이겠지만 내년에는 미국과 일본의 경기둔화, 중국경기의 연착륙 등으로 성장률이 3.7%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미국의 경우 경기부양 정책 효과의 소진과 투자 증가세 둔화 등으로 내년에 성장률이 하향 안정되고 일본은 민간소비의 회복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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