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하다 못해 한 낮에는 따뜻한 느낌마저 준 하루였습니다. 일부 남부지방의 기온은 15도를 웃돌았고 특히 남해안의 통영은 17도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마치 초 봄 같이 포근한 날씨는 내일을 고비로 서서히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후까지는 전국의 낮기온이 10도 안팎을 오르 내리겠지만 토요일부터는 오후에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포근한 날씨가 물러간다고 해서 갑자기 찬 바람이 불면서 강추위가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느낌을 줄 만큼 정상적인 초겨울 날씨로 되돌아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내일 아침 중부에 비 조금 올 듯 " 최근 오후만 되면 구름이 많아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름의 규모가 크지 않아 영향을 주는 시간은 짧고 그 영역도 좁지만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 갑자기 흐려지기 때문에 조금은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중부지방에 국한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오늘밤에도 예외 없이 같은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점차 구름이 많아지다가 약한 비가 흩뿌리듯 뿌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까지의 예상대로라면 비구름이 지날 시간은 내일(10,금) 새벽에서 아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서울과 경기,강원영서 등 중북부 일부지방입니다. " 토요일부터 추워질 전망 " 이번 비가 그치면 북쪽의 찬 공기가 서서히 영향을 주겠습니다. 강력한 힘을 갖고 찾아오는 추위는아니어서 크게 걱정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뒤여서 느낌은 상당히 차가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시기는 금요일 밤이 될 것으로 보이는 데 이 때문에 토요일 아침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기온이 0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토요일 오후에는 낮기온이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한 낮에도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큽니다. 토요일 추위는 일요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가 시작되면서 토요일은 비교적 청명한 하루가 되겠지만 일요일은 다시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예상돼 약간은 을씨년 스러울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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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내일이 고비
포근하다 못해 한 낮에는 따뜻한 느낌마저 준 하루였습니다. 일부 남부지방의 기온은 15도를 웃돌았고 특히 남해안의 통영은 17도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마치 초 봄 같이 포근한 날씨는 내일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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