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명단이 내년 2월쯤 발표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신행정수도 후속대안 발표와 동시에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명단과 이전지역이 구체적으로 나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신행정수도 후속대안이 발표될 내년 2월, 늦어도 내년 5월까지는 구체적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나올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 190여개를 확정한 뒤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용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07년 중 부지조성과 신청사 건설공사에 들어가 2012년까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모두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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