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휴대전화 수출이 처음으로 반도체를 앞서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품목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IT 수출이 두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감소세를 보이던 전년 대비 수출증가율도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보통신부는 11월 IT 수출입 실적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0% 늘어난 68억9천만 달러로, 최대기록이었던 지난 10월의 68억3천만달러를 다시 추월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50퍼센트 늘어난 24억5천만 달러로 전체 IT 수출의 36%를 차지해 종전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유럽과 북미지역의 3세대 서비스 확산에 따라 카메라폰 등 고가 단말기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특히 유럽 수출은 1백56퍼센트나 늘어났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