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과 '주 5일제'가 올해 히트상품의 양대 키워드였다고 현대백화점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꽃무니셔츠, 남성화장품, 캐주얼 정장 상의 등이 히트상품에 올랐으며, 등산의류는 30% 이상의 판매증가를 기록했다고 백화점측은 밝혔습니다.
여성의류에서는 미니스커트가 단연 인기로, '불황일수록 치마길이가 짧아진다'는 속설처럼 브랜드마다 판매가 10% 이상 늘었으며 웰빙바람을 타고 올리브유, 건강보조식품, 운동복 등도 매출 호조를 보였습니다.
주5일제로 가족이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PDP, LCD 등 디지털TV 판매가 주요백화점에서는 40% 이상 늘었으며 실속 소비풍토가 정착되면서 프랑스와인 대신 칠레산의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색조화장품, 캠코더, VTR 등은 판매가 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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