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1천60원선을 지키지 못하고 1천50원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일 종가보다 9원40전 떨어진 1천57원20전에 마감됐습니다.
지난 이틀동안 반짝 상승세를 보였던 환율이 1천60원선을 지키지 못함에 따라 시장의 심리적 저지선으로 알려진 1천50원선도 위협받게 됐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1천50원선마저 무너지면 환율이 1천30원선까지 떨어질 수 있고 1천원선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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