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 내리던 빗소리는 모두 그쳤는데요, 비구름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 까지는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조금 더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18일)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교적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 또 한낮에는 무척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부터 보시죠.
서쪽에서 들어온 비구름이 아직 중부지방을 지나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전까지는 중부지방 곳곳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비구름이 모두 빠져나가면서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8도를 비롯해서 대전과 전주는 5도, 또 부산과 제주는 11도로 오늘 아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고요, 낮기온도 대부분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 하루종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바다에도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높지 않겠고요, 또당분간 큰 추위는 없는 가운데 일요일에만 잠깐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에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의 햇와인이 전세계적으로 출시됐죠.
보졸레 누보는 오래 숙성된 와인에 비하면 깊은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쓴맛은 덜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곳곳에서와인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만큼은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향긋한 와인 한 잔 하는 시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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