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면 조산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임신한 여성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 전 종합 비타민을 복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임신 37주 이전에 조산할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그러나 임신 중 비타민 복용은 조산위험 감소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임신중에 비타민을 복용한 경우는 뇌와 척수에 결함이 있는 아기의 출산 위험은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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