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된 김선일씨의 석방을 위해 뛰고 있는 김씨의 소속 회사 '가나무역' 사장 김천호씨를 SBS가 전화 인터뷰했습니다.
김천호 사장은 김선일씨가 아직 무사하고 무장세력이 밝힌 살해 시한도 연장된 것으로협상팀을 통해 전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협상팀이 전한 바로는 김선일씨를 납치한 무장 세력이 처음부터 한국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사람을 해칠 마음은 없었는데, 부대에서 차량이 나오는 걸 보고 잡았는데 한국 사람이 거기 있었던 거예요."
김천호 사장과 5분여 통화내용을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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