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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택시파업 90곳 4천500여명 참가"

노동부는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민주택시노조연맹 소속 조합원은 90개 사업장, 4천5백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곳 천47명, 부산 10곳 785명, 인천 15곳 천276명, 경기 4곳 95명이며 충북과 경북, 대구지역은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노동부는 또 금속노조가 16일 4시간 시한부 파업에 참여할 경우 파업규모는 병원과 택시를 포함해 249곳 2만6천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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