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등을 해킹해 빼낸 고객정보를 이용해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30살 손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작년 12월부터 인천 선학동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쇼핑몰 등 18개 사이트를 해킹해 주민등록번호 등 고객정보 10만건을 빼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또 해킹한 개인정보를 중계업자에게 건당 50원씩을 받고 팔아넘기려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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