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환경부, '고성 폐광산, 이타이병 단정 이르다'

"경남 고성 폐광산 부근 주민들이 앓고 있는 질병을 카드뮴 중독에 따른 이타이이타이병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국립환경연구원 측이 밝혔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고성의 질환 주민들 소변에서는 카드뮴 중독 환자에게 나타나는 신장 손상 판별 물질의 수치가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은 "환경운동연합이 8일부터 고성 현지에서 벌이는 조사 결과를 보고 보건당국과 함께 별도로 면밀하게 역학 조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