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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륜 의심해 아내 폭행치사

1일 오전 9시쯤 부산시 모라동 45살 김 모씨 집에서 김씨의 아내 36살 이 모씨가 온몸을 둔기에 맞아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아내 이 씨의 남자관계를 의심해 새벽에 귀가한 이씨를 쇠파이프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김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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