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4살 송 모군 등 10대 6명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광주 쌍촌동 모 중학교 후문 놀이터에서 집에 가던 14살 조 모군을 폭행하고 현금과 옷가지 등 16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학생 13명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찜질방 등지에서 지내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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