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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인 폭행후 금품 털어

31일 새벽 4시쯤 청주시 가경동의 한 편의점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강도가 침입해, 주인 46살 박 모씨를 둔기로 폭행한 뒤 10여 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에서 박씨는 "복면을 하고 모자를 쓴 남자가 둔기를 들고 들어와 폭행하더니 카운터에 있던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는 한편 인근지역 불량배나 전과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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