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유모씨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살 박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모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현금과 수표 등 1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부산 지역에서 호스트바 접객부와 웨이터로 일하던 이들은 최근 업소를 그만둔 뒤, 유흥비 마련을 위해 렌터카를 이용해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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