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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시 필요물품은 '생수'

재해 발생시 이재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은 생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해 태풍 '매미'로 피해를 당한 8개지역 이재민 7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해발생시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응답자의 29.6%가 생수를 꼽았고 쌀이 15.6%, 이불 12.1% 순이었습니다.

재해발생 직후 가장 불편한 점으로 38.4%가 '외부와의 연락두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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