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에서 조직적으로 사전 불법 선거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충남 공주, 연기 선거구 열린우리당 오시덕 당선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 당선자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친척 김모 씨 등 선거 운동원 7명에게 활동비 2천600만원을 지급해 유권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는 등 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7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당선자 가운데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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