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된 남자아이를 비롯해 어린 3남매가 사흘동안 집에 버려져 있었다는 4일 SBS 8시 뉴스의 보도와 관련해 3남매의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삼남매의 아버지 이씨는 사흘 전 부부 싸움을 한 뒤 집에 들어가지 않았고, 이씨의 부인도 이틀 동안 집을 비웠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이씨의 15개월 된 아들은 음식물과 대소변이 썩어가는 원룸에 방치돼, 귀가 곪아 상처가 얼굴까지 번졌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집을 나간 부인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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