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도소에 복역중인 무기수 신창원씨가 지난 달 5일 실시된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해, 중학교 졸업자격을 따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한 신창원씨는 앞으로도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과정까지 마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씨는 지난 97년 교도소 화장실을 뜯고 달아나 2년6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강·절도 행각을 벌인 끝에 검거돼 무기수로 복역중입니다.
신창원, 고입검정고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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