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으로 보낼 대한적십자사의 2차 구호물자가 30일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북한에 도착했습니다.
남측의 여객기가 평양에 들어간 적은 있지만 화물기가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구호물자는 응급구호세트와 생수, 이불 등 5억 5천 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각종 의료품입니다.
구호물자를 실은 화물기는 30일 낮 12시 5분 인천 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25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