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곡물창고에서 불이 나서 두 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수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잿빛 연기가 불길과 함께 하늘로 치솟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 쯤 인천시 북성동의 한 곡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대부분을 태우고 4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7살 조모 씨 등 두 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곡물을 운반하는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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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쯤에는 서울 정릉동의 한 한옥집에서 불이 나 15평 가옥 전체를 태웠습니다.
이 불로 25살 김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7백5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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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아파트 베란다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아파트 화단의 나무를 베어 내고 안전매트를 준비합니다.
어제 저녁 7시 쯤 서울 청량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50살 박모 씨가 자신의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30분간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박씨는 생활고를 비관하다 술김에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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