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유치원생이 타고 온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17일 낮 12시 반쯤 경남 산청군 내리 성심원마을 입구에서 30살 민 모씨가 몰던 모 초등학교 스쿨버스가 이 학교 병설유치원생인 6살 한 모양을 치어 한양이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양이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던 중 버스 앞부분에 머리를 치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사 민씨가 키가 작은 한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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