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오는 6월 제 17대 국회가 출범하기 전에 불법 정치자금에 연루된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대선 전 한나라당으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인제 자민련 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SK와 하이테크 하우징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한화갑 민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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