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7시 반쯤 부산시 기장군 서부리 야산에서 68살 이모씨가 뱀술을 마신 뒤 쓰러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씨와 함께 술을 마신 처남 55살 최모씨 등 2명도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이웃 주민에게 얻은 뱀술 2ℓ가량을 나눠 마셨으며 이씨는 현장에서, 최씨와 김씨는 귀가 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마신 뱀술에 독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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