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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자 병원서 투신

19일 저녁 7시 반 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병원 앞 길에서 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63살 박모 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폐암 말기 환자인 박씨가 신병을 비관해 병원 7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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