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미성년자를 유인한 뒤, 감금하고 윤락녀 교육을 시킨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30살 김 모씨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 인터넷사이트에 '윤락없이 월 3백만원을 주겠다'고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14살 이 모양 등 가출미성년자 7명을 1개월 가량 감금하고 접대부 교육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흥업소 업주와 마담 등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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