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쯤 경남 마산시 회원동 모 낚시점 앞 내리막길에서 38살 조모씨가 자기 승용차 뒷바퀴에 깔려 신음중인 것을 길을 가던 22살 이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씨는 "주차된 차량이 후진하면서 뒤쪽에 있던 여자가 깔렸고 차량은 수미터 도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고지점도로 경사가 급하고 승용차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조씨가 길가에 주차했던 자신의 승용차가 제동이 풀려 후진하는 것을 막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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