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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성폭행한 학원강사 영장

개인지도를 해 주겠다며 학원 수강생을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이 학원강사 35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재작년 11월 여고 1학년 16살 김모양에게 개인지도를 해 주겠다며 인적이 드문 건물로 유인한뒤 김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지난해 8월에는 김양의 집을 찾아가 김양을 성폭행하고 컴퓨터 화상카메라로 이를 촬영한뒤 공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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