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천249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7시 현재까지 비닐하우스 천558ha, 축사 907채 등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남 691억원, 충북 5억원, 경기 2억원 등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이번 폭설로 대전 467곳, 충남 377곳, 충북 376곳 등 천387개 학교가 임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현장 접근이 어려워 피해액 집계가 어려운 곳이 많아 피해액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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