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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목욕' 몰카 영장

20대 여성이 목욕하는 장면을 카메라폰으로 몰래 찍은 혐의로 27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28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신림동 모 오피스텔 3층에서 26살 김모씨가 목욕하는 장면을 복도쪽으로 난 창문을 통해 카메라폰으로 찍은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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