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주 K 나이트클럽 실소유주 이원호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으로 감봉 처분을 받은 유모 전 검사가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징계처분 취소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유씨는 소장에서 "이원호씨가 수차례 식사제의를 해왔지만 거절했고 지난 2001년 중순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뒤 1년에 두,세 번 안부전화를 걸어오는 정도였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씨는 이씨에게서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말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에서 감봉 3월의 처분을 받았으며 지난달 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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