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동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수입 콘테이너에 중국 동포들을 태워 밀입국 시키려 한 혐의로 수산물 수입상 37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수산물 콘테이너 밑바닥에 비밀공간을 만든 뒤, 지난 10일, 50살 신모씨 등 중국 동포 5명을 실어 입국시키려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한사람당 6만 5천위안, 우리돈으로 천만원씩을 받고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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