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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기혐의 7만명 적발

지난 9개월동안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땅을 사고 팔기에 열을 올린 사람들이 모두 7만명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개월동안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땅을 사고 팔기에 열을 올린 사람들이 모두 7만명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토지거래자 16만명 가운데 절반가까이가 땅투기 의혹이 있는 사람들이라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땅을 최고 80차례나 매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토지매입후 이를 쪼개 소규모 분할 거래한 사람도 많다고합니다.

따로 벌어들이는 게 있는지 몰라도 미성년자 318명이 34만평을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땅 공화국' 대한민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들을 투기성 토지거래 의혹이 있다며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국세청의 특별관리하에 세금 탈루여부와 자금 출처등을 조사받게 됩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전두환 비자금 5-6명이관리

▶아이실종 시민이 나선다

▶장기복제 길 열었다

▶승용차 믿고 샀는데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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