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장은 오늘(27일) 북한 개성공단 시범단지 조성이 연내에 성사되고 가칭 '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가 통일부의 허가를 받는대로 개성에 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 오후 부산호텔에서 열린 '부산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개성공단 1단계 100만평 개발에 앞서 올해에 5개 업체가 입주하는 시범단지 1만평 조성이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범단지에는 신발과 봉제, 스포츠용구 제조업체와 시계조합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김 회장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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