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연휴내내 계속되는 한파속에서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빙판길 교통사고도 많았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를 박민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붉은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상가 건물을 가득 덮었습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뿌리자 검은 연기는 하얀 수증기로 바뀝니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구조돼 나옵니다.
오늘(23일) 오전 7시 반쯤 시작된 불로 상가건물 2개 층이 탔고, 8명이 연기에 질식했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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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 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횡단보도에서 좌석버스가 다른 좌석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받친 버스가 횡단보도를 덮쳐 길을 건너던 25살 김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승객 7명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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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승락을 받지 못한 20대 남자가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그제 오전 7시쯤 27살 하 모씨는 서울 방배동에 있는 동거녀 김 모씨의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독극물을 마셨습니다.
경찰은 음독을 방치한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입건하고 독극물을 판 사람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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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반대 농성을 하며 화염병 등을 던진 혐의로 상도2동 철거민대책위 위원장 53살 김모씨 등 8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해 11월 28일 철거를 시도하던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화염병을 던지는 등 철거 반대 농성을 하면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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