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등이 회사예금을 담보로 200억원 규모의 개인 대출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동국제강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장 회장 등이 지난 2001년 6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2개 상호저축은행에서 모두 200억원의 개인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상호저축은행에 예치돼 있던 회사의 정기 예금을 담보로 제공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