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반쯤 경부선 삼랑진-밀양 구간에서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열차의 기관차와 1호객차가 분리되면서 멈춰섰습니다.
사고열차는 객차 11량에 모두 400여명 타고 있었으나 다친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 부산지역사무소는 열차를 삼랑진역으로 후진시켜 1호객차를 분리시킨뒤 1시간여만에 열차를 다시 운행시켰습니다.
일부승객들이 철도청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고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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