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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편의점 강도 잇따라

<8뉴스>

<앵커>

요즘 24시간 편의점에 강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점을 노렸습니다.

권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새벽 6시, 원주시 우산동의 한 편의점에 20대 남자가 들어옵니다.

담배를 주문하더니 여종업원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합니다.

[피해 편의점 주인 : 디스 플러스(담배)를 꺼내서 주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뒤돌아서 들어와서 잡고 그렇게 한 거죠. 소리 지르지마 딱 한마디 했대요]

범인은 현금 150만원을 털어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키 174 센티미터, 곱슬머리의 20대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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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4시 울산시 남구의 한 편의점에서도 20대 강도가 들었습니다 이 남자는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뒤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 유모씨는 열흘 동안 울산지역 편의점 5곳을 돌며 모두 120여만원을 훔쳤다가 CCTV 카메라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런 편의점 강도는 대개 새벽시간에 여종원 혼자 일하는 곳을 노렸습니다.

[편의점 강도용의자 : 새벽시간에 길에 사람이 없어 쉬울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경찰은 음력 설을 앞두고 이런 강력사건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전국에 경계근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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