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강제 출국 조치에 반대하는 다섯 시민 사회단체들이 6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체류 노동자 정책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진 출국한 불법체류자가 재입국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입국 보장확인서' 를 발급해줘야 하고 재입국이 불가능한 나라의 노동자들도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는 15일까지 출국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정부가 재입국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지만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아 개선안을 다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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