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과 블레어 영국 총리가 내년에 차례로 리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의 아들인 사이프 알 이슬람이 주장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일간 알 샤크 알 아우사트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알 이슬람이 전화 회견을 통해 "내년 초 블레어 총리가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를 방문할 것이고, 이어 부시 대통령이 트리폴리를 방문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알 이슬람은 특히 "부시 대통령의 방문은 늦어도 석달 안에 취해질 것으로 보이는 미국의 리비아 제재 조치 해제 후에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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