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한 건강보조식품을 성기능강화제로 속여 팔아온 혐의로 37살 양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5월 캐나다에서 한통에 4만원에 수입한 건강보조식품을 성기능 강화효과가 있다며 광고한뒤 남성들에게 팔아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함께 영장이 신청된 35살 민모씨는 양씨로 부터 통당 11만원에 넘겨받은 건강보조식품을 33만원에 되팔아 5억 7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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