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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가공공장 화재, "홧김에 방화"

<8뉴스>

<앵커>

충북 음성 축산물 가공 공장에서 오늘(21일) 새벽 큰 불이 났습니다. 송년회 술자리 감정 때문에 직원이 지른 불이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서경채 기자입니다.

<기자>

창고에서 난 불이 공장 건물을 집어삼킬 듯 번졌습니다.

오늘 새벽 충북 음성군 돼지고기 가공공장 화재는 2시간 동안,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직원 39살 황모씨는 어젯밤 회식에서 동료들한테 멸시당한 데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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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1시 반쯤 북한산 염초봉을 오르던 46살 최모씨가 2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경찰 산악구조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최씨는 숨졌습니다.

미끄러운 바위 능선을 최씨는 별다른 장비없이 오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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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쯤 수서와 대모산역 사이에서 전동차가 멈춰서는 바람에 상행선 운행이 1시간 동안 끊겼습니다.

승객 백80명은 터널 선로로 3백미터를 걸어서 수서역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손창익/철도청 조사팀장 : 전차선이 밀리거나 당기거나 하는 고정시키는 흐름방지선이 끊어지면서 단전됐습니다.]

분당선은 지난 3일에도 전력 공급이 끊겨 2시간 동안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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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철교 아래 강변북로에서 달리던 차 10대의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경찰은 길이 5센티미터쯤 되는 쇳조각이 타이어에 박힌 점으로 미뤄 금속 폐기물 운반차에서 흘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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