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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응급의료센터 대부분 미흡

보건복지부가 전국 106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평가한 결과 법정 기준에 맞는 인력과 시설을 모두 구비한 곳은 8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지역응급의료센터 42곳의 지정을 취소하도록 시, 도에 권고하고 평가성적이 양호한 48곳에는 46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개선책을 마련해 앞으로 5년내에 선진국 수준의 응급의료센터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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