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안희정씨 영장여부 내일 결정

선봉술 씨에게 3억원 미만 전달 단서 포착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씨가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에게 3억원 미만을 건넨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안씨를 상대로 이 돈이 기업체에서 받은 불법 대선자금의 일부인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안씨가 대선직전 삼성측에서 10억원을 받아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이던 이상수 의원에게 전달한 정황도 확보하고, 돈 전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안씨를 오늘도 귀가시키지 않고 충분히 조사한 뒤 내일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체포영장이 청구된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변호인을 통해 모레 출석하겠다는 뜻을 비침에 따라 소환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