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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속도로 통행 카드 위조 50대 검거

일본 고속도로 통행카드 만여장을 위조한 혐의로 56살 박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2월 중구 대청동 자신의 인쇄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일본 고속도로 통행카드 인쇄원판을 제작한 뒤 5만8천엔권 위조통행카드 만여장을 인쇄해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일본 폭력조직인 야쿠자에게 위조통행카드를 넘길 계획이었다는 첩보에 따라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위조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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