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음란물 유포의 주범인 사기성 음란사이트 운영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최근 사기성 음란사이트와 일명 '파트너'로 불리는 음란물 광고대행 사이트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131개의 위법 사이트를 적발해, 운영업자 16명을 구속하고 10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적발된 사기성 성인사이트 운영업자의 부당이득만도 1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을 근거로 사기성 성인사이트 업체 7곳을 통폐합해 서버관리, 사이트제작, 광고의뢰 등 역할을 분담하고 총 40여개의 사기성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며 23만여명의 회원을 모집해 46억원을 가로챈 마흔살 김 모씨 등 국내 최대 사기성 성인사이트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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